
2022년 3월의 기후변화씨네톡 영화는 그냥 먹자(Just Eat It)였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맛집 탐방, 요리 예능 프로그램, 먹방 컨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가 맛과 비주얼이 뛰어난 음식에 중독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시대에 살면서 우리는 어마어마한 음식을 섭취하지만, 그중 40% 이상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립니다. 그냥 먹자(Just Eat It) 제작자이자 미식가인 젠과 그랜트는 농장부터 소매점을 거쳐 자신들의 냉장고까지 오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에 대해 탐구합니다. 해마다 북미에서 수십억 달러의 좋은 음식이 버려지는 것을 목격한 그들은 새로운 음식을 사지 않고 버려진 음식으로만 생활해 보는 실험을 6개월 동안 하게 됩니다.

젠과 그랜트가 6개월 동안 버려진 음식만 먹을 수 있다는 규칙을 설명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 찌꺼기를 먹어야 한다고 오해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젠과 그랜트는 쓰레기통에서 품질 좋은 음식을 많이 찾았습니다. 그들은 첫 달에만 뜯지 않은 캔 음료수, 시리얼, 콩 통조림, 요거트, 그리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쓰레기 더미에서 가져왔고 그 금액은 1,127달러 치로 추정했습니다. 그 많은 음식을 다시 낭비하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에 그랜트는 도전 기간 동안 체중이5kg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젠과 그랜트는 자신들의 경험, 농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막대한 음식이 버려지게 되는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농산물이 미관상 기준에 맞지 않아 산지나 포장 단계에서 버려지고, 유통기한에 대한 오해 때문에 소비자의 60%가 멀쩡한 식품을 일찍 버리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유통기한은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을 의미하며 소비자가 집에서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2023년 1월부터 소비기한 표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최적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규정이 따로 없지만 소비기한을 유통기한보다 평균 30% 이상 길게 정할 수 있어서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농산물과 가축을 대량 생산하는 사회에서 음식물 낭비는 쓰레기 투기나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것보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들은 예상보다 환경에 더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음식물 쓰레기는 매립지나 소각장으로 가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매립지에서 공기 없이 분해될 때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며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킵니다.

그냥 먹자(Just Eat It)을 보면서 음식을 낭비하면 먹거리 한 조각에 담긴 에너지와 자원이 모두 허사가 되어 버려진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정부, 농업인, 도•소매업체, 소비자까지 모두 책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먹을 만큼만 접시에 덜어 먹기, 계획적으로 장 보기, 먼저 사용해야 할 식재료로 요리하기 등 작은 방법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또한, 식품의 미관상 기준을 바로잡고, 생산 기획 및 과정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며, 유통기한의 오해를 풀어 모두의 노력으로 음식물 쓰레기 문제의식이 높아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씨네톡 온라인 영화 상영 후 피드백(의견, 소감, 제안 등)을 유튜브 댓글 혹은 이메일로 보내주신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Youtube_
NaRyeong An : 멀쩡한 작물들이 폐기되는 과정이나, 축산이나 가격때문에 대량으로 희생된 닭들이나 생산성 없다고 도태되는 사회인이나 다 같아 보이네요. 이 모든 것이 풍요와 낭비에 대한 인간의 오랜 갈망이지않나싶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필요이상을 구색을 위해 시선의식에 의해서 그것이 예의라는 명목하에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악순환이 이제는 뽑혀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새상품 폐기가 저렇게 많이 이뤄지고 있단 사실은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이 모든 행위들이 결국 돈, 사업과 연관되어 진다는게 참으로 씁쓸합니다. 좋은 영화 관람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은숙 : 대형마트에서 잘 포장된 음식물 사는 것을 줄이면서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끼네요 그리고 얼마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음식물이 버려지고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지 많이 많이 뒤돌아 보며 다시 점검합니다.
해원칭 : 잘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많은 기업들이 단순히 돈에만 현혹된 것이 아니라 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음쓰가 안 나오도록 열심히 냉파 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열심히 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g-mi Kim : 감사합니다. 당장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과제이고, 서로서로 힘을 모아 인식 개선과 실천을 하면 좋겠습니다. 아주 멋진 프로젝트였어요. 생애 동안 이어질 삶의 일부가 될 것이구요. 동지들이 많이 생길 수 있기를 지치지 말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아, 참 좋은 다큐입니다. 고맙습니다.
Mi mi : 슈퍼에서 유통기한이 제일 뒤인 걸 찾기 위해 제품을 뒤지던 제가 스쳐갔습니다;; 습관적으로 하던 행동들을 다시 돌아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쁜나tv : 영상을 관심 있는 일부만 보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상품 가치가 떨어지고 팔리지 않는 것도 소비자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죠. 그냥먹자. 가정은 적정량으로 만들고 가끔 냉장고 파먹길 생활화 하도록 해야겠어요.
최정희 : 너무나 많이 버려지는 음식에 얼굴이 화끈.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부터 우리부터 음식을 귀하게여기고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이중 표시가 어서 되길 바랍니다.
Anais yang : 먹을 수 없는 최소한의 껍질만 제외하고 식재료의 모든 부분을 먹어서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제로에 가깝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지 오래 돼서 지금은 아주 익숙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긴 것들을 보면 참 안타깝지요. 뿌리나 꼭지, 겉 잎 같은 것들도 버리면 안되는 것이 그런 곳에 오히려 영양이 많거든요.
이혜진 : 순간순간 울컥울컥 마지막엔 온몸에 전율.. 사람의 욕심과 그로인한 수고로움 결국엔 생태파괴까지..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젠 실천만이!!
김나경 : 정말 잘 봤습니다. 저렇게 버려지는 식량이 많다는 걸 보고 굉장히 슬펐습니다. 우리나라도 다를바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는 계기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iok Lee : 버려지는 식품에 대한 글들을 읽었을 때보다 영상의 전달력이 훨씬 더 생생하네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인숙 : 예전에 초등학교 급식을 도와주면서 솥단지로 버려지는 음식쓰레기를 목격하며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쟁에서 무기는 식량이다'처럼 기후변화로 앞으로 성큼 다가올 식량위기를 대비해 지금 이순간 각자 깨어서 자신의 몫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소중한 영상이었습니다
김승숙 : 항상 소중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아이들에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봅니다.
Agnes Park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각자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면 좋겠네요..
베짱이 : 음식이 이렇게 많이 버려지는지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홍만조 : 좋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lky Chois : 잘 봤습니다~~도전이 되었어요~앞으로 쇼핑할 때나 냉장고 열 때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영주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어요.
Email_
권종림비아벨라 <viabel@naver.com> : 안녕하세요. 기후영화 '그냥 먹자' 잘 시청했습니다. 그동안 양념 남은거나 김치국까지도 버리지 않고 모아서 찌개나 볶음밥 할 때 이용하곤 했는데 참 잘했다는 마음입니다. 음식재로나 음식물을 버리지 않기 위해 냉장고를 작은 것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되었고, 필요한 목록만 메모해서 다른 것 안사기도 해 보았는데 가끔은 싸게 파는 것을 볼 때 무너지기도 경험했어요. 이겨내는 방법으로 지금 내가 사야하는 목록을 다시 한 번 보고 출발하거나 내가 이곳에 온 목적을 다시 상기하면서 필요한 곳만 들른다거나, 아이와 함께 장을 보러 가면서 지금은 좋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오늘 영화를 보면서 이웃에게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함을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과 영상속에 버려지는 멀쩡한 야채나 제품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의 먹을 것을 버려서 환경 오염과 사람들의 목숨까지 잃게 하는 악순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우리 가족들, 더 나아가 친척과 이웃들에게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접하고 환경을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삐오삐오 <pius81@hanmail.net> : 감사합니다~ 주님, 저에게 가난함을 주소서.
기후변화씨네톡 워킹그룹은 항상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greenasia@greenasia.kr)을 활용해주세요^^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늘 영감있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월 셋째 주 목요일(4/21)에도 여러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화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은 기후변화 문제를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기후변화&환경 관련 영화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상영회에 대한 소식을 받고 싶다면 greenasia@greenasia.kr 로 문의주세요. ^^
‘기후변화씨네톡’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JPIC가 함께 주관합니다.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씨네톡을 응원해주세요!
후원금은 영화상영료, 번역비,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하나은행 159-910016-75204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2022년 3월의 기후변화씨네톡 영화는 그냥 먹자(Just Eat It)였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맛집 탐방, 요리 예능 프로그램, 먹방 컨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가 맛과 비주얼이 뛰어난 음식에 중독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시대에 살면서 우리는 어마어마한 음식을 섭취하지만, 그중 40% 이상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립니다. 그냥 먹자(Just Eat It) 제작자이자 미식가인 젠과 그랜트는 농장부터 소매점을 거쳐 자신들의 냉장고까지 오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에 대해 탐구합니다. 해마다 북미에서 수십억 달러의 좋은 음식이 버려지는 것을 목격한 그들은 새로운 음식을 사지 않고 버려진 음식으로만 생활해 보는 실험을 6개월 동안 하게 됩니다.
젠과 그랜트가 6개월 동안 버려진 음식만 먹을 수 있다는 규칙을 설명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 찌꺼기를 먹어야 한다고 오해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젠과 그랜트는 쓰레기통에서 품질 좋은 음식을 많이 찾았습니다. 그들은 첫 달에만 뜯지 않은 캔 음료수, 시리얼, 콩 통조림, 요거트, 그리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쓰레기 더미에서 가져왔고 그 금액은 1,127달러 치로 추정했습니다. 그 많은 음식을 다시 낭비하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에 그랜트는 도전 기간 동안 체중이5kg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젠과 그랜트는 자신들의 경험, 농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막대한 음식이 버려지게 되는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농산물이 미관상 기준에 맞지 않아 산지나 포장 단계에서 버려지고, 유통기한에 대한 오해 때문에 소비자의 60%가 멀쩡한 식품을 일찍 버리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유통기한은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을 의미하며 소비자가 집에서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2023년 1월부터 소비기한 표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최적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규정이 따로 없지만 소비기한을 유통기한보다 평균 30% 이상 길게 정할 수 있어서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농산물과 가축을 대량 생산하는 사회에서 음식물 낭비는 쓰레기 투기나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것보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들은 예상보다 환경에 더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음식물 쓰레기는 매립지나 소각장으로 가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매립지에서 공기 없이 분해될 때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며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킵니다.
그냥 먹자(Just Eat It)을 보면서 음식을 낭비하면 먹거리 한 조각에 담긴 에너지와 자원이 모두 허사가 되어 버려진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정부, 농업인, 도•소매업체, 소비자까지 모두 책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먹을 만큼만 접시에 덜어 먹기, 계획적으로 장 보기, 먼저 사용해야 할 식재료로 요리하기 등 작은 방법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또한, 식품의 미관상 기준을 바로잡고, 생산 기획 및 과정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며, 유통기한의 오해를 풀어 모두의 노력으로 음식물 쓰레기 문제의식이 높아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씨네톡 온라인 영화 상영 후 피드백(의견, 소감, 제안 등)을 유튜브 댓글 혹은 이메일로 보내주신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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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yeong An : 멀쩡한 작물들이 폐기되는 과정이나, 축산이나 가격때문에 대량으로 희생된 닭들이나 생산성 없다고 도태되는 사회인이나 다 같아 보이네요. 이 모든 것이 풍요와 낭비에 대한 인간의 오랜 갈망이지않나싶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필요이상을 구색을 위해 시선의식에 의해서 그것이 예의라는 명목하에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악순환이 이제는 뽑혀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새상품 폐기가 저렇게 많이 이뤄지고 있단 사실은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이 모든 행위들이 결국 돈, 사업과 연관되어 진다는게 참으로 씁쓸합니다. 좋은 영화 관람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은숙 : 대형마트에서 잘 포장된 음식물 사는 것을 줄이면서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끼네요 그리고 얼마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음식물이 버려지고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지 많이 많이 뒤돌아 보며 다시 점검합니다.
해원칭 : 잘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많은 기업들이 단순히 돈에만 현혹된 것이 아니라 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음쓰가 안 나오도록 열심히 냉파 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열심히 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g-mi Kim : 감사합니다. 당장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과제이고, 서로서로 힘을 모아 인식 개선과 실천을 하면 좋겠습니다. 아주 멋진 프로젝트였어요. 생애 동안 이어질 삶의 일부가 될 것이구요. 동지들이 많이 생길 수 있기를 지치지 말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아, 참 좋은 다큐입니다. 고맙습니다.
Mi mi : 슈퍼에서 유통기한이 제일 뒤인 걸 찾기 위해 제품을 뒤지던 제가 스쳐갔습니다;; 습관적으로 하던 행동들을 다시 돌아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쁜나tv : 영상을 관심 있는 일부만 보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상품 가치가 떨어지고 팔리지 않는 것도 소비자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죠. 그냥먹자. 가정은 적정량으로 만들고 가끔 냉장고 파먹길 생활화 하도록 해야겠어요.
최정희 : 너무나 많이 버려지는 음식에 얼굴이 화끈.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부터 우리부터 음식을 귀하게여기고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이중 표시가 어서 되길 바랍니다.
Anais yang : 먹을 수 없는 최소한의 껍질만 제외하고 식재료의 모든 부분을 먹어서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제로에 가깝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지 오래 돼서 지금은 아주 익숙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긴 것들을 보면 참 안타깝지요. 뿌리나 꼭지, 겉 잎 같은 것들도 버리면 안되는 것이 그런 곳에 오히려 영양이 많거든요.
이혜진 : 순간순간 울컥울컥 마지막엔 온몸에 전율.. 사람의 욕심과 그로인한 수고로움 결국엔 생태파괴까지..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젠 실천만이!!
김나경 : 정말 잘 봤습니다. 저렇게 버려지는 식량이 많다는 걸 보고 굉장히 슬펐습니다. 우리나라도 다를바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는 계기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iok Lee : 버려지는 식품에 대한 글들을 읽었을 때보다 영상의 전달력이 훨씬 더 생생하네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인숙 : 예전에 초등학교 급식을 도와주면서 솥단지로 버려지는 음식쓰레기를 목격하며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쟁에서 무기는 식량이다'처럼 기후변화로 앞으로 성큼 다가올 식량위기를 대비해 지금 이순간 각자 깨어서 자신의 몫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소중한 영상이었습니다
김승숙 : 항상 소중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아이들에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봅니다.
Agnes Park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각자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면 좋겠네요..
베짱이 : 음식이 이렇게 많이 버려지는지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홍만조 : 좋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lky Chois : 잘 봤습니다~~도전이 되었어요~앞으로 쇼핑할 때나 냉장고 열 때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영주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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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림비아벨라 <viabel@naver.com> : 안녕하세요. 기후영화 '그냥 먹자' 잘 시청했습니다. 그동안 양념 남은거나 김치국까지도 버리지 않고 모아서 찌개나 볶음밥 할 때 이용하곤 했는데 참 잘했다는 마음입니다. 음식재로나 음식물을 버리지 않기 위해 냉장고를 작은 것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되었고, 필요한 목록만 메모해서 다른 것 안사기도 해 보았는데 가끔은 싸게 파는 것을 볼 때 무너지기도 경험했어요. 이겨내는 방법으로 지금 내가 사야하는 목록을 다시 한 번 보고 출발하거나 내가 이곳에 온 목적을 다시 상기하면서 필요한 곳만 들른다거나, 아이와 함께 장을 보러 가면서 지금은 좋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오늘 영화를 보면서 이웃에게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함을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과 영상속에 버려지는 멀쩡한 야채나 제품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의 먹을 것을 버려서 환경 오염과 사람들의 목숨까지 잃게 하는 악순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우리 가족들, 더 나아가 친척과 이웃들에게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접하고 환경을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삐오삐오 <pius81@hanmail.net> : 감사합니다~ 주님, 저에게 가난함을 주소서.
기후변화씨네톡 워킹그룹은 항상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greenasia@greenasia.kr)을 활용해주세요^^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늘 영감있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월 셋째 주 목요일(4/21)에도 여러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화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은 기후변화 문제를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기후변화&환경 관련 영화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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