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4월 시작한 기후변화씨네톡이 어느덧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 52번째 기후변화 씨네톡은 5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 '다시 잇기'로 진행했는데요.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은 지난 5년간 총 51편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그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저희 씨네톡 워킹그룹이 포스터 현수막을 야심 차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한 번에 보니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한편으로는 감회가 새롭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도 이 현수막을 보시면서 반가워하시고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행사는 황정인 선생님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인 선생님의 아름다운 플루트 연주는 모두를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앵콜!을 외치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다음은 기후변화씨네톡의 역사를 간단히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작은형제회의 신혜정 선생님께서 씨네톡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의 첫 시작은 푸른아시아 작은영화관 이라는 이름으로
<DISRUPTION : CLIMATE CHANGE>를 상영했었죠.
참여자분 중에서 첫 번째 상영회에 함께해 주셨던 분이 계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기후변화 씨네톡의 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축전 영상도 준비했습니다!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님과 작은형제회 김상욱 관구장 신부님을 비롯한
번역가 박미숙 선생님, 장희승 선생님,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출연한 <모두의 기후변화> 다큐멘터리와 13회 기후변화씨네톡에 도움을 주셨던,
씨네톡과 깊은 인연을 맺고 계신 조천호 박사님 등 많은 분들이 축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쁜 축전 영상은 최인식 스테파노 수사님께서 애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상영 영화는 2020년 11월 기후변화씨네톡에서 상영했던
<Joanna Macy and the Great turning (조안나 메이시와 위대한 전환)> 이었습니다.
불교 생태학자 이자 환경운동가인 조안나 메이시가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을 이을 세 번째 혁명에 대해 설명하며 산업 중심의 사회에서 생명 지속의 문명으로 전환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영화인데
영화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교육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기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참여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참여 보드도 준비를 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아쉽게도 현장에서는 시간 관계상 소감 나눔을 하지 못했기에
후기에서 공유를 해봅니다!
씨네톡을 보며 달라진 점 & 기억에 남는 씨네톡 메시지
1. 봉사자님의 안내로 씨네톡을 처음 와봤습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한데 실천하는 여러 가지 기대를 해봅니다. 여기에 오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 평소에 잘 안다고 생각했던 기후환경문제에 대해 깊이 깨닫고 실천할 용기를 얻었어요!
3. 비인간과 미래세대를 위해 마을회의를 할 때 향후 일곱 세대를 대변하는 불을 한자리 두었다는 미국 원주민 이야기가 기억나요!
4. We are unstooppable, another world is possible.
우리를 멈출 수 없다,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5. “기후변화 씨네톡” 내 삶의 가치관을 잊지 않게 매월 용기와 다독임을 주어서 고마워!
6. 충격받았고 그래서 일상에서 더욱 지구를 위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7. 말로만이 아니라 작은 실천이라도! NO NATO~ NO ACTION TALK ONLY!
8. 많은 분들이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 때문에 공유가 안된다는 게 늘 아쉬웠습니다.
9. 좋은 기회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생태 혁명이 일어나길~ 씨네톡 파이팅!
‘씨네톡’으로 삼행시
씨: 시시한 얘기라도
네: 네가 있으면 위안과 행복이 돼
톡: 톡! 톡! 빗줄기가 마른 땅을 적시듯이 촉촉해지는 마음
씨: 시끌벅적하고 형식적인
네: 네 이웃사랑과 행동보다는
톡: 톡 하고 터지면서 번지는 기후변화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합니다. 파이팅!
씨: 시인의 마음으로
네: 네 마음과 함께
톡: 톡톡 터지는 기쁨과 행복!
씨: Sizzle
네: Normal is over
톡: Thank you for the rain 모두 훌륭한 작품들~ 씨네톡 영원하라!
씨: 씨네톡
네: 네가 있어
톡: 톡톡 두드려주는 포근함이 좋아!


행사장 구석구석에 꾸며져있던 멋진 그림들은
한글자막을 번역해 주시는 박미숙 선생님이 직접 준비해 주셨답니다!
박 선생님은 화가로도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5주년 행사를 위해 귀한 작품들을 내어주셨어요.
항상 씨네톡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데 작품까지 준비해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영화 감상 후에는 정인 선생님과 함께 공동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파트너를 정하여 영화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빗소리, 땅의 소리, 바람의 소리 등을 초대해 몸으로 소리 내보며 로힝야 노래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기획 단계에서 음악 워크숍이 낯설게 느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살짝 했었는데요,
걱정이 무색하게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저 김대리도 뒤에서 열심히 따라 했답니다. ^^
마지막에 로힝야 노래를 다 같이 불렀는데 모든 분들의 목소리가 합쳐져 아름다운 화모니가 펼쳐졌습니다.
감동 그 자체였어요. 최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워크숍을 진행해 주신 정인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시상 진행과 공지 안내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기후변화씨네톡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어와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는 경우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요,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도 기뻤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 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저희 씨네톡 워킹그룹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이 5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푸른아시아와 작은형제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작은영화관으로 시작하여 우리나라 최초 기후영화를 제작하기까지
소감을 보내주시고, 후원을 해주시고, 매달 상영회에 참여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기후변화씨네톡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희는 기후위기를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 상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 워킹그룹은 항상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greenasia@greenasia.kr)을 활용해 주세요^^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늘 영감있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월 기후변화씨네톡은 오프라인 상영회로 감독님과의 대화 시간이 함께 진행됩니다.
캐나다에서 서울까지 14시간의 시차를 이겨가며 열심히 준비 중이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가 공지는 추후 안내 예정)
‘기후변화씨네톡’은 기후변화 문제를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 기후변화&환경 관련 영화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상영회에 대한 소식을 받고 싶다면 greenasia@greenasia.kr 로 문의주세요. :)
‘기후변화씨네톡’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JPIC가 함께 주관합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이 무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후원 덕분입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이 계속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
후원금은 영화상영료, 번역비,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하나은행 159-910016-75204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2018년 4월 시작한 기후변화씨네톡이 어느덧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 52번째 기후변화 씨네톡은 5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 '다시 잇기'로 진행했는데요.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은 지난 5년간 총 51편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그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저희 씨네톡 워킹그룹이 포스터 현수막을 야심 차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한 번에 보니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한편으로는 감회가 새롭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도 이 현수막을 보시면서 반가워하시고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행사는 황정인 선생님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인 선생님의 아름다운 플루트 연주는 모두를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앵콜!을 외치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다음은 기후변화씨네톡의 역사를 간단히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작은형제회의 신혜정 선생님께서 씨네톡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의 첫 시작은 푸른아시아 작은영화관 이라는 이름으로
<DISRUPTION : CLIMATE CHANGE>를 상영했었죠.
참여자분 중에서 첫 번째 상영회에 함께해 주셨던 분이 계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기후변화 씨네톡의 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축전 영상도 준비했습니다!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님과 작은형제회 김상욱 관구장 신부님을 비롯한
번역가 박미숙 선생님, 장희승 선생님,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출연한 <모두의 기후변화> 다큐멘터리와 13회 기후변화씨네톡에 도움을 주셨던,
씨네톡과 깊은 인연을 맺고 계신 조천호 박사님 등 많은 분들이 축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쁜 축전 영상은 최인식 스테파노 수사님께서 애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상영 영화는 2020년 11월 기후변화씨네톡에서 상영했던
<Joanna Macy and the Great turning (조안나 메이시와 위대한 전환)> 이었습니다.
불교 생태학자 이자 환경운동가인 조안나 메이시가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을 이을 세 번째 혁명에 대해 설명하며 산업 중심의 사회에서 생명 지속의 문명으로 전환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영화인데
영화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교육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기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참여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참여 보드도 준비를 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아쉽게도 현장에서는 시간 관계상 소감 나눔을 하지 못했기에
후기에서 공유를 해봅니다!
씨네톡을 보며 달라진 점 & 기억에 남는 씨네톡 메시지
1. 봉사자님의 안내로 씨네톡을 처음 와봤습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한데 실천하는 여러 가지 기대를 해봅니다. 여기에 오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 평소에 잘 안다고 생각했던 기후환경문제에 대해 깊이 깨닫고 실천할 용기를 얻었어요!
3. 비인간과 미래세대를 위해 마을회의를 할 때 향후 일곱 세대를 대변하는 불을 한자리 두었다는 미국 원주민 이야기가 기억나요!
4. We are unstooppable, another world is possible.
우리를 멈출 수 없다,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5. “기후변화 씨네톡” 내 삶의 가치관을 잊지 않게 매월 용기와 다독임을 주어서 고마워!
6. 충격받았고 그래서 일상에서 더욱 지구를 위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7. 말로만이 아니라 작은 실천이라도! NO NATO~ NO ACTION TALK ONLY!
8. 많은 분들이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 때문에 공유가 안된다는 게 늘 아쉬웠습니다.
9. 좋은 기회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생태 혁명이 일어나길~ 씨네톡 파이팅!
‘씨네톡’으로 삼행시
씨: 시시한 얘기라도
네: 네가 있으면 위안과 행복이 돼
톡: 톡! 톡! 빗줄기가 마른 땅을 적시듯이 촉촉해지는 마음
씨: 시끌벅적하고 형식적인
네: 네 이웃사랑과 행동보다는
톡: 톡 하고 터지면서 번지는 기후변화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합니다. 파이팅!
씨: 시인의 마음으로
네: 네 마음과 함께
톡: 톡톡 터지는 기쁨과 행복!
씨: Sizzle
네: Normal is over
톡: Thank you for the rain 모두 훌륭한 작품들~ 씨네톡 영원하라!
씨: 씨네톡
네: 네가 있어
톡: 톡톡 두드려주는 포근함이 좋아!
행사장 구석구석에 꾸며져있던 멋진 그림들은
한글자막을 번역해 주시는 박미숙 선생님이 직접 준비해 주셨답니다!
박 선생님은 화가로도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5주년 행사를 위해 귀한 작품들을 내어주셨어요.
항상 씨네톡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데 작품까지 준비해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영화 감상 후에는 정인 선생님과 함께 공동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파트너를 정하여 영화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빗소리, 땅의 소리, 바람의 소리 등을 초대해 몸으로 소리 내보며 로힝야 노래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기획 단계에서 음악 워크숍이 낯설게 느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살짝 했었는데요,
걱정이 무색하게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저 김대리도 뒤에서 열심히 따라 했답니다. ^^
마지막에 로힝야 노래를 다 같이 불렀는데 모든 분들의 목소리가 합쳐져 아름다운 화모니가 펼쳐졌습니다.
감동 그 자체였어요. 최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워크숍을 진행해 주신 정인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시상 진행과 공지 안내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기후변화씨네톡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어와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는 경우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요,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도 기뻤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 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저희 씨네톡 워킹그룹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이 5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푸른아시아와 작은형제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작은영화관으로 시작하여 우리나라 최초 기후영화를 제작하기까지
소감을 보내주시고, 후원을 해주시고, 매달 상영회에 참여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기후변화씨네톡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희는 기후위기를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 상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후변화씨네톡 워킹그룹은 항상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greenasia@greenasia.kr)을 활용해 주세요^^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늘 영감있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월 기후변화씨네톡은 오프라인 상영회로 감독님과의 대화 시간이 함께 진행됩니다.
캐나다에서 서울까지 14시간의 시차를 이겨가며 열심히 준비 중이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가 공지는 추후 안내 예정)
‘기후변화씨네톡’은 기후변화 문제를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 기후변화&환경 관련 영화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상영회에 대한 소식을 받고 싶다면 greenasia@greenasia.kr 로 문의주세요. :)
‘기후변화씨네톡’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JPIC가 함께 주관합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이 무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후원 덕분입니다.
기후변화씨네톡이 계속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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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59-910016-75204 (사단법인 푸른아시아)]